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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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남 주상절리 전망대
펜션에서 차량으로 15분거리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아주 희귀한 형태로, 지난 2012년 9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고, 주상절리 전망대에서는 상절리 전망대 안에는 양남 주상절리를 비롯한 다양한 지질자원들에 대한 전시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다. 또한, 지질해설사가 상주해 관람객들에게 해설도 제공합니다.
관성솔밭해변길
펜션에서 차량으로 10분거리
주 양남면의 솔숲 속을 걸으며 뛰어난 해안 비경을 한 눈에 감상 할 수 있는 관성솔밭해변 테마길 1.4Km 구간이 개통됐습니다.경주시는 10여 년전부터 양남 관성솔밭해변의 명칭에 걸맞은 해송을 해변을 따라 심어 관광자원화에 주력해 왔으며, 올해는 밀식된 소나무들을 간벌하면서 생긴 유휴공간을 활용해 테마 트레킹코스로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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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관광단지 & 보문호수
펜션에서 차량으로 10분거리
경주지역의 역사적 특성을 살려 고대와 현대가 잘 어우러지도록, 관광단지로 조성하여 전 지역이 온천지구 및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있으며, 특급호텔과 국제회의시설, 각종 레저 및 휴양시설, 사이버 관광안내시스템과 각종기반 시설 등 관광인프라가 완비된 국제적인 종합관광휴양단지입니다.
동궁과 월지(안압지)
펜션에서 차량으로 40분거리
안압지는 신라의 태자가 머물렀던 곳입니다. 궁궐 안에는 현재 중국 사천성 동쪽에 있는 명산인 무산의 12개 봉우리를 본따 돌을 쌓아 산을 만들었고, 연못을 파고서 그 안에 전설 속의 해중선산인 봉래,방장,영주를 상징하는 3개의 섬을 만들고서 꽃을 심고 진기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합니다. 이 연못은 바다를 상징한 것으로 보이며, 이로 인해 중심건물을 임해전이라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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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리단길
펜션에서 차량으로 45분거리
"황리단길" 이라는 이름은 황남동과 이태원의 경리단길을 합쳐진 단어로 "황남동의 경리단길"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1960-70년대의 낡은 건물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옛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거리이며, 인근의 첨성대, 대릉원의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어 경주의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경주 동궁원
펜션에서 차량으로 40분거리
옛 안압지였던 동궁과 월지에 우리 조상들이 최초로 화초와 진금이수. 즉, 진귀하고 기이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는 문무왕 14년 삼국사기 기록과 신라의 관직명에 새 이름을 사용하였다는 등 경주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역사적 콘텐츠를 스토리텔링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동·식물원 이었던 동궁과 월지를 지금 이 곳 경주동궁원에 현대적으로 재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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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월드 캘리포니아비치
펜션에서 차량으로 45분거리
세계적인 테마파크 전문 설계회사인 캐나다 Forrec사에 컨셉트 및 상세설계를 의뢰하여 진행해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했고, 매년 인기 모델을 섭외하여 공연을 진행해 물놀이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도 캘리포니아비치에 가야 하는 수많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또 매년 스릴 강도가 높은 놀이기구를 도입해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